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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호관광(대표 신성균) 임직원들이 지난 2일 LA본사에서 시무식을 가지고 새해 고객 서비스 및 여행 상품 품질 업그레이드를 최우선 목표로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. 신영임 부사장(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)과 임직원들이 시무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. [삼호관광 제공]삼호관광 시무식 삼호관광 시무식 최우선 목표 대표 신성균